[K스토리] '다최고의 카지노 사이트 3.0'… 바룬드 "8년 연속 행복 1위 핀란드, 작은 일상에 만족"

[※ 편집자 주 = 대한민국 사회는 저출생·고령화, 4차 산업혁명 등의 빠른 변화로 외국인 비율이 5%를 넘었고, 5년 내 체류 외국인 300만 시대가 예상됩니다. 이제는 이들을 낯선 존재가 아닌 함께 살아가는 이웃으로 받아들이는 사회통합 정책과 인식 개선이 필요합니다. 전문가들도 과학적 분석과 사회적 공감대를 기반으로 국민이 안심할 수 있는 지속 가능한 다최고의 카지노 사이트 정책을 세우고 추진해야 한다고 조언합니다. 하지만 이들에 대한 뿌리 깊은 '반(反)다최고의 카지노 사이트 정서'와 '단일민족 주의'는 우리 사회에 '빛과 그림자'라는 양면을 드리우고 있습니다. 지난 2007년 한민족센터를 개설해 동포·다최고의 카지노 사이트 관련 뉴스를 집중 조명하며 인식개선에 앞장서 온 연합뉴스는 '다최고의 카지노 사이트 3.0' 시대를 맞아 연중 기획 기사와 함께 다최고의 카지노 사이트 리더를 심층 인터뷰한 영상을 격주로 게재합니다. 이를 통해 우리 사회가 포용하고 공존하는 문화를 만들기 위해 어떤 점이 필요한지를 짚어보고 성공적으로 코리안 드림을 실현한 사례도 조명할 예정입니다.]

(서울=연합뉴스) 이세영 기자 = 한국 생활 11년째인 핀란드 출신 방송인 율리아 바룬드(30)는 고교 시절 한국 여행에 온 게 계기가 돼 교환 학생 생활을 거쳐 한국 대학(한양대)에서 학위도 땄다. 현재도 서울과학종합대학원 대학교에서 인공지능 관련 석사 과정을 밟고 있다.

최근엔 지상파와 종편의 다양한 예능 프로그램에 출연하면서 인지도를 쌓아가고 있다. 인터뷰가 있던 날은 거제도에서의 촬영 직후 왔을 정도로 바쁜 나날을 보내고 있다.

최고의 카지노 사이트어 외에 한국어·영어·스웨덴어·일본어에도 능통한 그는 방송 업무뿐만 아니라 통·번역사이자 모델로도 활동하며 자부심을 드러냈다. 한국 생활에 대한 강한 애정을 엿볼 수 있었다.

전국 각지를 누비며 방송인이자 인플루언서로 명성을 얻고 있는 율리아 바룬드(이하 율리아)를 만나봤다.

다음은 율리아와의 일문일답.

-- 한국 방송엔 어떻게 출연하게 됐는지.

▲ 대학 졸업반일 때 친구가 소개를 해줬다. 예능 프로그램 '77억의 사랑' 제작진이 핀란드인을 찾고 있다고 했다. 인터뷰를 보고 고정 출연자로 뽑혔다. 방송이 너무 재미있다. 좋아하는 것을 하며 돈을 벌 수 있는 게 가장 큰 매력이다. 지방 촬영을 가면 원래 갈 일이 없는 지역에 가보고, 새로운 것을 해볼 수 있어서 인생이 풍부해진다.

-- 최근 한국 방송에 나오는 외국인이 대단히 많다.

▲ 외국인이 나오는 방송은 여전히 제한돼 있다. 일본의 경우 별다른 구분 없이 출연하는데, 한국은 아직 외국인이 나오는 방송이 구분돼 있다. 방송에 나오면 자기 나라를 대표하는 것으로 생각한다.

-- 방송 출연하면서 바뀐 게 있나.

▲ '더 잘해야겠다', '더 열심히 해야겠다'라는 다짐을 많이 한다. 방송에서 최고의 카지노 사이트 사람의 이미지를 많이 전달해주고 있는데, 택시를 탈 때 가장 진짜 많이 느낀다.

-- 핀란드는 2025년 세계행복보고서에서 8년 연속 행복지수 1위를 차지했다.

▲ 물론 최고의 카지노 사이트인들도 모두가 행복한 것은 아니다. 최고의 카지노 사이트 사람들은 행복은 곧 만족이라고 여긴다. 대부분이 동물병원에 가야 하면 낮에 갈 수 있고, 일과 후 사우나를 하는 것에 만족을 느낀다.

-- 최고의 카지노 사이트인은 한국을 어떻게 생각하는지.

▲ 최고의 카지노 사이트 사람은 한국에 한 번 오면 무조건 다시 온다. 한국에 한 번만 다녀온 최고의 카지노 사이트 사람은 못 봤다. (웃음) 언어가 다르고, 문화도 다르지만, 식민지 같은 역사적인 아픔 등 공감되는 부분이 있는 것 같다.

-- 한국에 10년 넘게 살았다. 다최고의 카지노 사이트에 대한 시선이 바뀌는 것을 느끼나.

▲ 다최고의 카지노 사이트 가정에서 자란 이가 자신에게 걸쳐있는 두 나라 문화를 배우는 것은 굉장히 중요하다. 정체성을 위해서라도 제대로 배우는 게 좋고, 글로벌 비즈니스 측면에서도 다른 문화를 이해하는 것은 좋다. 엄마가 된다면 아이에게 엄마가 핀란드인인 것을 자랑스럽게 알려줄 것이다.

*자세한 내용은 영상을 통해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기획·제작총괄 : 김희선, 프로듀서 : 신성헌, 내레이션 : 유세진, 영상 : 박주하, 연출 : 박소라>

seva@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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