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구촌화제] 카지노사이트 순위 20대가 줄줄이 사탕처럼…이색 기록 도전

[앵커]

한대도 아닌 무려 20대의 카지노사이트 순위를 맨몸으로 끈 괴력의 남성이 있습니다.

높이 90m에 육박하는 건물 외벽을 맨손으로 등반한 사람도 있는데요.

기상천외한 카지노사이트 순위에 나선 사나이들을 지구촌화제에서 만나보시죠.

[기자]

온 몸의 힘을 이용해 카지노사이트 순위를 끄는 남성.

그런데 한 대가 아닙니다.

굴비 엮듯 엮인 카지노사이트 순위들이 줄줄이 딸려 오는데요.

무려 20대의 카지노사이트 순위를 기계나 다른 사람의 도움 없이 혼자 끌고 있는겁니다.

이집트의 레슬링 선수, 아슈라프 마흐루스씨가 가장 많은 자동차 끌기 세계 기록 도전에 나섰습니다.

수많은 시민들이 지켜보는 가운데, 총 27톤에 달하는 카지노사이트 순위 20대를 10m 끌고 간 겁니다.

<아슈라프 마흐루스/자동차 20대쯤은 거뜬한 괴력의 사나이> "이전 기록은 캐나다의 ‘거인 챔피언’ 케빈 패스트였습니다. 850~900kg의 카지노사이트 순위 15대를 끌었죠. 전 오늘 20대의 차를 끌었는데 가장 가벼운 차 무게가 1,200kg이었습니다."

마흐루스씨의 힘자랑은 이번이 처음이 아닌데요.

치아로 무게 279톤 열차 끌기, 무거운 기관차 빨리 움직이기 등 다양한 부문에서 이미 세계 기록을 세운 바 있습니다.

이번 현장에 기네스북 관계자들이 참석하지는 않았지만, 도전 기록이 담긴 영상과 사진을 기네스북 측에 전달해 인증을 받을 예정입니다.

까마득한 높이의 건물 외벽을 맨손으로 오르는 남성.

어렵게 오른 옥상 난간에 서더니, 망설임 없이 뛰어내립니다.

사람들의 두 눈을 질끈 감게 만드는 순간, 낙하산이 펴지며 안전하게 착지합니다.

영국의 유명 등반가 조지 킹-톰프슨씨가 덴마크의 높이 86m 호텔 외벽을 맨손 등반 한 뒤 베이스 점프까지 선보였습니다.

하지만 허가를 받지 않고 카지노사이트 순위에 나섰던 까닭에 300유로, 약 50만원의 벌금을 부과받았는데요.

킹-톰프슨씨는 지난 2023년 서울 롯데월드타워 외벽을 무단으로 올랐다가 적발돼 500만원의 벌금을 내기도 했습니다.

지금까지 지구촌화제였습니다.

[내레이션 백시연]

[글·구성 신주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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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주원(nanjuhe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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