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카지노사이트 주소 이 시각 헤드라인] - 14:30

■ '또 안전사고' 무궁화호 열차에 선로 작업자 7명 치여…2명 사망

경북 청도군에서 무궁화호 열차가 경부선 철로 점검 작업을 위해 선로 주변에 있던 근로자들을 잇달아 치는 사고가 발생했다. 이 사고로 2명이 숨지고 5명이 다쳤다. 19일 오전 10시 50분께 청도군 화양읍 삼신리 청도소싸움 경기장 인근 경부선 철로에서 동대구역을 출발해 경남 진주로 향하던 무궁화호 열차(제1903호)가 선로 근처에서 작업을 위해 이동 중이던 근로자 7명을 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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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로 작업자 사망사고…열차 조사하는 경찰
(청도=연합카지노사이트 주소) 윤관식 기자 = 무궁화호 열차가 선로 인근에서 작업 중이던 근로자 7명을 치는 사고가 발생한 19일 경북 청도군 화양읍 삼신리 청도소싸움 경기장 인근 경부선 철로에서 경찰과 소방, 코레일 등 관계자들이 사고가 난 무궁화호 열차를 조사하고 있다. 2025.8.19 psik@yna.co.kr

■ 젤렌스키-푸틴 '세기의담판' 벌어지나…전쟁종식 향한 중대 분수령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추진하는 우크라이나 종전 계획이 러시아와 우크라이나 정상 간 최후 담판 가능성으로 치닫고 있다.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과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이 얼굴을 맞대고 전쟁을 끝내도록 하겠다는 게 트럼프 대통령의 의지다. 그러나 3년이 넘게 이어진 전쟁에서 찾을 수 없던 접점이 담판에서 이뤄질지가 의문인 데다 양국 정상회담이 성사될지조차 현재로서 더 지켜봐야 하는 상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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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란특검, '계엄방조·사후문건' 한덕수 피의자 조사…尹공범

12·3 비상계엄 관련 내란·외환 의혹을 수사하는 조은석 특별검사팀이 19일 한덕수 전 국무총리를 피의자 신분으로 소환했다. 특검팀은 이날 오전 9시 30분께부터 한 전 총리를 불러 비상계엄 선포 과정과 전후 지시사항 등을 조사하고 있다. 이날 9시 25분께 서울고검 청사에 도착한 한 전 총리는 '내란에 가담하거나 동조하지 않았다는 입장인지', '계엄 문건을 챙기는 장면이 담긴 폐쇄회로(CC)TV에 담겼다는 보도에 대해 어떤 입장인지', '계엄 직후 추경호 의원과 어떤 내용으로 통화했는지' 등 취재진의 질문에 답하지 않고 "수고하십니다"라고만 말한 뒤 곧장 조사실로 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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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건희, 건강문제로 내일 특검 불출석…자필 사유서 내기로

김건희 여사가 오는 20일 자신의 의혹을 수사하는 민중기 특별검사팀에 자필 사유서를 내고 불출석하기로 했다. 김 여사가 특검팀 소환에 불응하기로 한 건 이번이 처음이다. 법조계에 따르면 김 여사 측은 이날 건강 악화로 조사받기가 어렵다는 사유서를 직접 써서 서울남부구치소를 통해 특검팀에 제출할 계획으로 전해졌다. 특검팀은 전날 김 여사에게 20일 오전 10시에 서울 종로구 KT광화문빌딩 웨스트로 나와 조사받으라고 통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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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李대통령, 재계와 '원팀모드' 다지며 트럼프 대좌 준비 박차

이재명 대통령이 한미정상회담을 엿새 앞둔 19일 재계와 '팀워크 다지기'에 나섰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만나 세부 내용을 조율할 관세협상의 최종 결론에 따라 한국 경제의 앞날이 달라질 수 있는 만큼 '원팀 모드'를 강조하며 협조를 구한 것으로 풀이된다. 이 대통령은 이날 서울 용산 대통령실에 순방 일정에 동행하는 경제단체장과 기업인들을 초청해 간담회를 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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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金총리 "검찰개혁 대원칙 정해져…시기 조절 가능성은 있어"

김민석 국무총리는 19일 검찰개혁과 관련해 "큰 대로는 확고히 가지만 국민이 볼 때 졸속이라는 생각이 들지 않도록 꼼꼼히 가는 것이 좋아 정부·여당 간, 검찰개혁을 주장해온 각 정당 간 조율할 시간을 충분히 갖는 게 좋겠다"고 밝혔다. 김 총리는 이날 기자간담회에서 여당의 추석 전 검찰개혁 마무리 방침 속에 전날 이재명 대통령의 '민감한 쟁점 이슈에 대한 충분한 공론화' 지시가 나온 것과 관련해 당정 조율이 필요한 것 아니냐는 질문을 받고 이같이 답했다. 김 총리가 전날 이 대통령에 이어 검찰개혁 속도조절론을 제기한 것 아니냐는 해석이 정치권 일각에서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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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구윤철, 대주주 양도세 기준 논란에 "심사숙고 중"

구윤철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19일 양도소득세를 내는 대주주 기준 논란과 관련해 "다양한 의견을 듣고 지금 심사숙고하고 있다"고 말했다. 구 부총리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기획재정위원회 카지노사이트 주소회의에서 대주주 양도세 기준에 대한 정부 입장이 언제 결정되느냐는 질의에 "여러 가지 상황을 보고 판단할 것"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기재부는 지난 달 양도세 부과 대상인 대주주의 종목당 주식보유액 기준을 50억원에서 10억원으로 강화하는 내용의 세제 개편안을 내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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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암참 "노란봉투법 우려"…與 "수정할 수 없어, 절차 따라 처리"

더불어민주당은 19일 주한미국상공회의소(암참)의 노란봉투법(노동조합 및 노동관계조정법 2·3조 개정안) 우려 의견에도 예정대로 8월 임시국회 본회의에서 처리하겠다는 입장을 재확인했다. 제임스 김 암참 회장 겸 대표이사는 이날 국회를 방문해 민주당 김병기 원내대표 등 원내지도부와 면담하고 노란봉투법에 대해 우려를 직접 전달했다. 김 회장은 "한국이 다국적 기업에 더 매력적인 투자지가 되기 위해선 예측 가능하고 안정적인 정치·규제 환경이 매우 중요하다"며 "노란봉투법의 국회 통과가 한국의 아시아 지역 허브로서의 위상에 부정적 영향을 미칠 수 있다고 우려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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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윤덕 국토장관 "부동산 공급대책 늦어도 9월 초 발표"

김윤덕 국토교통부 장관이 이재명 정부 출범 이후 첫 종합적 부동산 공급대책을 늦어도 9월 초에는 발표하겠다는 일정을 밝혔다. 김 장관은 19일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카지노사이트 주소회의에 출석해 부동산 공급대책 발표 일정에 대해 "이르면 8월 안에 (발표) 하는 것으로 원칙을 잡고 있다"며 "다만 다음 주 대통령 순방 일정도 있어 실무적 조율에 시간이 더 걸린다면 늦어도 9월 초에는 발표할 수 있고, 발표하겠다고 생각하고 있다"고 말했다. 김 장관은 앞서 정부가 고강도 대출규제를 담아 발표한 6·27 부동산 대책과 관련해 "6·27 대책이 진통제였나. 치료제였나"라는 국민의힘 배준영 의원 질문에 "부분 치료제라고 생각한다"며 "수요 억제책으로 쓰인 대책이라고 생각한다"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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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해병특검, '피의자 신문조서 공개' 임성근에 "심각한 수사방해"

채상병 사건 외압·은폐 의혹을 수사하는 이명현 순직해병특별검사팀이 피의자 신문조서 내용을 외부에 공개한 임성근 전 해병대 1사단장의 행위를 '수사 방해'로 보고 법적 대응을 검토하고 있다. 정민영 특검보는 19일 서초동 특검 사무실에서 연 정례브리핑에서 임 전 사단장의 피의자 조서 공개에 대해 "심각한 수사 방해라고 판단한다"고 밝혔다. 임 전 사단장은 지난 7일과 11일 있었던 특검팀의 2·3차 소환조사에서 이뤄진 문답 카지노사이트 주소 내용 녹취록을 취재진에 제공하고 온라인 카페에 공개했다. 여기에는 신문을 진행한 검사에 대해 '객관 의무를 지키지 않고 피의자의 방어권을 충분히 보장하지 않았다'는 법률 전문가의 자체 검토 의견을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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