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단신] 박태성 내각 총리, 신의주 위화도역 시공 점검
(서울=연합카지노사이트) ▲ 박태성 내각 총리가 북중 접경인 평안북도 신의주 일대를 시찰했다. 12일 조선중앙통신에 따르면 박 총리는 신의주 정문리역과 위화도 사이 철길 구간과 압록강 대안제방을 돌아보며 위화도역 시공 상황을 점검했다. 또 신의주화학섬유공장의 종이 생산 실태와 개건(리모델링) 현대화 정형을 파악했다. 남포시 대안중기계연합기업소, 평양 화성지구 4단계 1만세대 살림집 건설장 등도 방문했다.
▲ 함경북도 청진시 서두수발전소 창립 60주년에 즈음해 조선노동당 중앙위원회가 발전소 종사자들에게 보내는 축하문을 전달하는 모임이 11일 현지에서 열렸다고 12일 중앙통신이 전했다. 김덕훈 당 중앙위 비서, 서두수발전소의 김철호 지배인과 한학천 소장 등이 참석했다.
▲ 상원세멘트연합기업소 삼청광산이 2024년 10대 최우수기업으로 선정됐다고 12일 중앙통신이 전했다.
▲ 자강도 강계시에 강계동물원이 새로 설립됐다고 12일 중앙통신이 전했다.
